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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굿간에서 태어나서 십자가에 사형수로 마친 생애

마마킴||조회 7,564

마굿간에서 태어나서 십자가에 사형수로 마친생애

 

 

[요일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다음주일 부활 주일을 맞이하기 전 고난 주간에 깊은 감격에 젖어봅니다.

 

“주님, 나는 당신께 반해 버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삼십삼 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보내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아는 기본상식이지만 주님은 가장 천한 마구간에서 태어 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도 모두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생애는 어떤 생애였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사람들,, 내 버리다 시피 한 사람들을 찾아가셨습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고질병 만성병 환자들을 찾아가셔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38년된 병자나, 날때부터 시각장애인, 12 년동안 혈루증환자등)

 

그리고 주님은 내적치유자의 최고의 권위자 이시며 동시에 명의사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내적치유나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배고픈자를 만족하게 해 주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슬픈 자와 같이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도 천국에서 살기를 원하셔서 “홰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언젠가는 천국의 본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의 최고의 절정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까지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가르치심이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라는 가슴뜨끔해 지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모범을 보여준 것같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가르치는 주님이 직접 강사가 되어 현장 실습하는 특별 세미나에 참석중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입으로만 하는 공부가 절대 아닙니다.  이 땅에 계실 때도 일부러 제자들 앞에서 언제나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당시 종이나 하는 발씼기는 일을 몸소 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나는 주님이 본을 보였노라 하신대로 그 본을 따라가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어머니를 밥을 떠 먹여 드리고 세수, 양치를 시켜 드리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대소변을 기저귀에 못 보시는 일이 큰 문제였습니다.  처음 소변줄을 병원에서 끼어 주었는데 그 호수는 장기간 끼고 있으면 염증이 생겨 호수를 빼고 산부인과 의사선생님한테 배워 작은 호수를 끼어 소변을 배내는 일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변을 손가락으로 파내는 작업이 다음 단계였습니다.  그리고 목용을 시켜 드려야 했습니다.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목욕을 시켜 드리는 일은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하라고 하지만 그런 일을 그 누구에게도 시킬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니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는데 주님이 내 손을 잡고 계시기 때문에 생각처럼 어려운 정도는 아니 였습니다.  그리고 그 훈련과목이 낙제과목이었는데 통과하는 감격이 있답니다.

 

이것을 해 보면서 주님이 냄새 나고 소망이 없는 환자들만 찾아 다니는 그 사랑이 무엇인지 억 만분지 일이나 깨 달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나는 당신께 반해 버렸습니다.” 라는 고백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고백도 할 수가 있답니다.

 

4:12-13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Phil.4:12-13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