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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사의 왕진

마마킴||조회 7,793

명의사의 왕진

 

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병원마다 환자가 줄을 서는 요즈음은 의사와 단 몇분의 면담을 하기 위해서는 두 세시간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병이 모두 치료 받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 몸의 구조를 가장 잘 아는 에수님은 왕진을 자청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이 말씀을 깊히 묵상하면 주님의 사랑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바뻐서 어떻게 하지?”  아니면 유명할수록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데 우리주님은 백부장 자신의 병도 아니고 하인의 중풍병을 즉시 오셔서 고쳐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게 믿음이 좋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가장 잘 한 행동은 우선 그 문제를 주님게 가져갔다는 사살이 그의 믿음의 첫 단계를 증명해 주는 사실이었습니다.  왕진을 자청하는 예수님께 오지 않으시고 명령만 하셔도 나을수 있다는 절대적인 믿음은 얼마나 겸손한지요.

 

어느 날 변권사님은 샤워를 하던 중 유방에 딱딱하게 잡히는 몽우리를 만지고는 깜짝 놀라 암센터에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유방암 3 기를 지나 임파선암으로 전위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말 청천벼락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더 권위가 있는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보자고 하여 서울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의 결과도 같은 내용을 전하고는 임파선으로 전위가 되어 유방암 수술을 할 수가 없다는것이었습니다.

 

할수 있는 방법은 세번 항암주사를 맞고 전위가 된곳이 한곳으로 몰리게 한다음 유방 수술을 하자는 처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항암주사를 맞고는 퇴원하고도 바로 열이나고 맥을 못쓰고 다시 일인 실로 격리하여 입원하였습니다.

 

우리 삼위교회는 그 문제를 예수님께 가겨갔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부드러운 격려하는 음성으로 “내가 가서 교쳐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에수님의 손을 잡고 변권사님은 두번 세번째 항암주사를 맞을때는 전혀 암 투병  하시는 것 같지도 않아서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권사님의 기도소리를 옆에서 들으니 이렇게 감사기도를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 병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게 알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는것입니다.  그 기도가 정말 거짓이 없이 진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권사님의 얼굴이 더 환하게 변화되어 가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더 이상 딱딱한 것이 유방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고 수술전에 전체 검사를 정밀하게 다시 한번 해 달라고 서울대 측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은 유방암에 한국에 권위자라고 하면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수술하는 칼재비 일뿐입니다.  그러나 팍 쌔게 기도하면 암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그분의 그 표현 때문에 우리 삼위교회는 “퍅 쌔게기도” 라는 유행어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정말 “팍 쌔게 기도”를 하였고 우리 홀리네이션스에서는 “하늘 별따기 기도”를 하였습니다.

 

“와우! 주님 감사합니다. “ 내가 고쳐 주리라 말씀하신대로 하셨습니다.  어제 전위된 암세포나 유방에 암세포가 없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얼마나 놀라우신 주님이신지요!!  감사 감사할뿐입니다. 사랑의 주님께 당신의 여러가지 문제도 가져만 가십시오.  그분은 왕진을 자청하십니다.  “내가 가셔 고쳐 주리라” 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