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세요?
눅12:16-21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이 말씀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바꾸면 이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 한 부자가 세상에서 크게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벌었단다. 그래서 은행에 저금을 많이 했지. 여러 해 동안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저축을 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고 즐겨보자 했단다. 통장을 드려다 보며 기분이 좋았겠지.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그날 죽으면 그 저금통장에 돈은 누구 것이 되지?”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사람들은 하늘을 볼 줄 모르고 땅만 바라보고 삽니다. 우리 아들이 결혼하기 전에 노인병원을 방문하고는 하는 말이 “엄마, 우리의 미래 모습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맞아요.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답니다.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만 입원해 있는 병실을 들여댜 보니 마치 “즉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입원해 있는 분들이 거의다가 그 병실을 너무 싫어 하며 집에 가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야앙과 꿈이 없는곳엡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 모두 순번을 기다리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 순번은 때로는 나이와 관계없이 뒤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까운 분들의 죽음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교훈하고 있지요. [전7:2]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삶과 죽음을 오락가락 하는 우리 어머니에게 게속 같이 찬송을 불러드리면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얼굴이 환해지고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바뀌고 평안해 하시는 것을 보면서 옆에서 지껴보는 내가 놀라게 됩니다. “엄마, 죽는 것은 슬픈 것이 아니야. 엄마가 예쁜 옷을 차려 입고 먼저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가 있으면 나중에 우리도 그곳에 가서 만나는거야” 그러면 평안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가 찬송을 멈추면 왜 찬송소리가 안들이냐고 물어봅니다. 전에 시할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내가 찬송을 불러드리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힘이 들어 찬송테이프를 틀어드리면 내가 불러야지 그것은 싫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로 내가 찬송을 부르면 움직이는 한 손으로 흔들면서 같이 찬송을 부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그 길이라는 것을 알면 인생을 얼마나 값지게 살수가 있는지요?
전에 미국사람이 한국어를 처음 배우고 묻는 말이 한국사람은 왜 인사를 “어디 가세요?” 라고 하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문득 그 말을 묵상해보니 그 말의 의미를 우리가 가는 방향이 맞게 가는지를 알면 참 좋은 의미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가는 방향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리고 멋있게 투자합니다. 단지 투자 은행이 다른곳일뿐이지요.
[마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 말씀이 우리가 어디에 투자해야 가장 안전한 곳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가
준비가 되어 있던 아니던, 언젠가 당신의 삶이 끝이 올 것입니다.
더 이상 해가 떠 오르지 않을 것이며 내일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모은 모든 것, 귀중한 보석이던 아니면 잊고 싶은 것이던
당신의 부와 명예 그리고 잠시 동안의 권력은
현재 소유하고 있던 아니면 과거에 그랬던
다른 사람에게 건네질 것입니다.
불평, 분노 그리고 시기심은 결국에는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과 야망, 많은 계획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서 왔으며 어떤 길을 걸어 왔고
당신이 아름다웠던 총명했던
성별이 무엇이던, 피부색이 무엇이던, 국적이 무엇이던
아무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중요한것입니까
당신의 삶의 가치를 어디에 기준을 두고 점수를 주는지요
당신이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고 얼마를 나누었는가
당신의 성공이 문제가 아니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무엇을 배웠는가 가 아니고 무엇을 가르쳤는가
어떻게 근면했으며 어떻게 사랑했으며 용기와 희생을 보였으며
다른 사람이 그 모범을 따르게 한 삶
정말 중요한 것은 경쟁이 아니고 당신의 인격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당신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으며
당신이 떠남을 어떻게 아쉬워하며 기억하며
얼마나 오랫동안 무엇 때문에 기억되는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인생에 일어나는 일은 우연한 혹은 환경 때문에 아닙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는 선택이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른 선택을 보여주시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그분만이 귀중한 삶을 살게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