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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4)

마마킴||조회 7,420

전능하신 하나님 (4)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상급이 되신다는 말씀은 놀랍지 않으세요?

 

우리 자녀들의(신학생들) 양육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힘보레이는 이미 다른 교회에서 우리 자녀로 입양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두 명을 더 큰 교회에서 입양을 했습니다. 

 

외국인 학생이 이곳에서 공부하려면 학비와 기숙사비 외에 한달 생활비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기숙사비에는 식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힘이 듭니다.  지금 파키스탄으로 간 스테반의 경우는 금요일까지는 기숙사 식당에서 식사가 제공되지만 주말에 식당이 문을 닫으면 돈이 있어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그 외에 용돈이 없으면 차비나 기타 필요한 것을 전혀 할 수가 없어서 우리가 지원한 캐이스 였습니다.

 

그리고 두 명이 우리 선교회 문을 또 두드렸는데 한 명은 처음에는 생활비만 지급하다가 이번해 부터는 학비까지 지원하게 되었고 다른 학생은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일 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학업외에 시간을 내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그 학생을 보낸 선교사님이 내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이 학생을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공부를 시켰고 현재 신대원을 보낸 상태였씁니다.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을 자신의 집에 데려다 좋고 그들을 섬기는 아주 훌륭한 선교사의 모델이 되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학생 한 명당 한달 생활비를 50 만원씩 지급해 줍니다.  두 명을 더 지원하면 그만큼 경비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일년에 한번씩은 방학을 이용하여 자국으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러니까 배행기 표 값도 한꺼번에 지불해야 하니 많은 경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돈 문제때문에 억매이거나 구걸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이 모든 일을 오직 주님의 공급으로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서 기쁘고 즐거울 따름입니다.  이런 풍성함의 하나님을 우리 삶 속에서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리 부부도 최선을 다해 이들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학생이 늘어나거나 환자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오직 하나님께서 더 채워 주셔야 계속 전진을 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한번은 기도하고 있는데 밤 10 시쯤에 한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권사님, 제가 지금 돈이 얼마 있는데요. 이 돈은 꼭 장학금으로만 쓰였으면 좋겠어요. 라는 것입니다.  나는 장학금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장학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한번은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은행 시간이 마감되는 시간에 내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하나님께 약속을 지킬 수가 있어서 감사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보내 내 동생이었습니다.  동생의 설명이 일년에 얼마를 작정하고 사업을 하였는데 그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을 인도하셔서 헌금을 우리 선교회로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같이 동행하는 여행은 신나지 않아요? 

 

사람들은 돈을 가장 걱정하지만 내게는 돈은 가장 걱정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냥 바라보고 만 있으면 되는 것이니까 기쁘고 감사만 절로 나옵니다.  한번도 우리 자녀들에게 지급할 것을 날자를 어겨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을 이야기 해주고 동일하게 자국으로 돌아가서 같은 하나님께 신뢰하는 방법으로 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학생을 내게 부탁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분이 너무 훌륭해서 그분에게 백만원을 후원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날 인텨냇으로 송금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더니 어떤 분이 내게 선교회로 백만 원을 송금했다는 내용의 메일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우리가 한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그냥 그 백만 원을 자리 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멋있는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상급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