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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기도- 좋은 분들이 필요해요 (1)

마마킴||조회 6,847

사람을 위한 기도- 좋은 분들이 필요해요(1)

 

신문에 이런 내용을 봤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그러나 사람은 적다.

 

참 재미있는 내용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구직난에 허덕이는데 막상 사람을 뽑는 측에서는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 해답을 하나님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한번 여쭈어 보세요.  거기에는 무궁무진한 인력이 다 있답니다.

 

한번은 큰 교회에서 우리와 같이 외국인들을 섬기는 일을 담당하는 목사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교회에는 수 천명 교인이 있고 의사선생님들도 많어도 봉사하는 분이 없는데 어떻게 우리 교회는 작고 의사선생님도 교인 중에는 없는데 그렇게 많은 의료진이 외국인들을 치료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참 중요하답니다.

 

우리는 주일 예배 후에 내과 외과 치과 한방 선생님들 14 분과 협력 병원이 10 군데 정도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자신의 인술과 돈을 들여서 약을 사가지고 와서 외국인들을 사랑하며 섬깁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공부를 가르쳐 주며 예배를 돕는 인원은 10 명이 있으며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도 스무분이 넘습니다.  우리 팀에 가능한 통역을 할수 있는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 중국어, 불어, 힌디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몽골어, 태국어. 일어. 이렇게 언어를 구사 할수 있는 인력을 하나님께서 많이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집은 일산 호수공원 옆에 삼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길 건너 맞은편 사 단지에는 외과 전문의 이영만장로님, 이향숙권사님 부부가, 대각선으로 위치한 곳에는 일본회사 지부장인 박윤태집사님 가족이, 같은 층에 한방선생님 방도향선생님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슈퍼멘같이 사시는 박윤태집사님은 일본에서 십년넘게사시다 오셨고 우리부부와 같은날 같은 교회에서 만나도록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셨습니다. 그날 같이 첫만남을 통하여 같은 마음으로 7 년동안 한결같이 기쁨으로 외국인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박집사님이 방도향선생님께 내가 쓴 책을 전해주자 책을 읽은후 우리 한 가족이 되어 천사 같은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외국인들에게 한방 치료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향기를 아름답게 풍기시는 분입니다.  내가 한방 치료가  필요하면 늘 치료해 주시는 한방 주치의가 되십니다.

 

외과 전문의인 이영만 장로님도 하나님께서 주선하신 만남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재미있게 하나님께서는 하셨습니다.  어떻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사모님과 같은 미장원을 가게 되었는지요.  그리고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그분이 어떤분인지도모르는데 그 시간을 맞추어 외국인이 내게 전화를 하도록 해서 만난 것입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내 한국어가 그들에 맞게 이상하게 하는 것을 보고 왜 한국어를 그렇게 하느냐고 미장원 원장님께 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외국인을 섬기는 일을 한다는 것을 듣고 자신을 소개하신후 외국인 진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완벽하게 실질적으로 기도를 응답하십니다. 

 

이영만장로님은 내가 심하게 다치고 아펐을 때 우리집까지 왕진을 오셔서 중환자실에 갈 정도로 아픈 경우에도 장로님 손만 닿으면 나았습니다.  여러 번 그렇게 나를 고쳐 주셨는데 한번은 계단에서 굴러 이마를 심하게 다쳤을때도 장로님의 사랑의 왕진이 나를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신 귀한 주치의가 되셨습니다.

 

한승엽선생님 부부는 이영만장로님 부부를 따라서 치과 진료를 하러 오시게 되어 몇 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선생님 부부는 이영만장로님이 낙도 진료를 갈때도 함께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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