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따기 기도 (7)
[시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체격이 큰 외국인이 나보고 체격은 작지만 내가 훨씬 더 강하다고 이야기 해서 같이 웃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살아계신 사랑의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은 우리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어느 날 아침에는 교회 사무실에 외국인 부부가 와서 직업이 없다고 하면서 나를 기다린다고 부목사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공장에 부부가 같이 일할 수 있는 장소는 정말 적습니다. 왜냐하면 직종이 여자가 하는 일과 남자가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서 교회 가기 까지는 15 분 정도 운전을 하고 가는 거리입니다. 그 시간에 나는 주님께 그 문제를 말씀 드렸습니다. “어디에 이부부가 일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교회 도착하기 전에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여기는 풍동에 있는 공장인데 혹시 외국인 부부 소개 시켜 줄 사람 있어요?”
“물론 있구 말구요.”
나는 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그들을 그 공장으로 신나게 데려다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 부부들과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 신나서 내가 싱글벙글 하는지 잘 모릅니다. 너무 재이 있어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역시나 많은 외국인들이 직업이 없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때 일산에 있는 어느 공장에서 제 명함을 보고 사장님이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 공장이 영등포에 있는데 많은 외국인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인원이 있느냐고요. 그런데 공장은 설명을 듣고 찾아가기는 대부분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은 많이 소개 해 드릴 수 있는데 저가 그 영등포 공장을 찾아갈 수가 없네요” 그러자 그 사장님이 안내를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장님은 에쿠스 차를 운전해서 나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여행을 주님과 함께 하는지 다른 사람이 모르는 이 기븜을 전하고 싶어요.
어떤날은 공창에 길을 찾다가 잘못 들어갔는데 잘못 들어간 그 공장에서 외국인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여 필요한 모든 외국인에게 소개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던 일화도 있습니다. 그 공장에서는 외국인들 쓴다고 하여 외국인을 소개했는데 돌아서서 몇 시간 후에 취소를 했습니다. 그대 참 난감했지요. 외국인에게 하나님이 너를 도와서 직업을 주셨다고 했는데 취소를 했으니 무어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그 공장에서 취소한 이유는 벼룩신문에 구인광고를 했는데 아무도 안 와서 할 수 없이 외국인을 쓴다고 하였는데 우리가 간 다음에 한국 사람들이 와서 취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그 공장에서 다시 외국인을 데려다 달라고 네게 부탁을 했습니다.
“한국인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왜 다시 외국인을 쓰신다고 하세요?”
그분 대답이 온다고 하던 한국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 외국인이라도 써야 겠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세명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외국인들은 4 명이 같은 나라 사람으로 기다리고 있었기에
“네 명을 쓰시면 데려다 드리지요”> 그랬더니 내게 미안한 일이 있었던 차라 네명을 모두 쓰겠다고 하는것입니다. 그 네명은 몽골사람으로 직업이 없어 길을 찾아 해매다가 점심시간에 교회 가면 밥이나 먹을수 있을까 하고 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직업을 가짐으로 교회에 열심히 나오게 되었고 수 많은 몽골 사람들이 교회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118: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