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따기 기도 (1)
[삼하7:18]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처음 성경을 반복해서 읽은후 나는 성경의 인물 중에서 다윗왕이 가장 매력적인 인물로 크로즈업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 중에 첫째는 다윗왕은 목동이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는 항상 하나님의 은헤를 잊지 않고 겸손히 이렿 고백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음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라는 겸손함은 나의 마음을 끌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는 신앙의 사람, 기도의 사람, 그리고 음악과 문학적인 예술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참 매혹적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에 별따기 기도를 하면서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주님과 함께라면 하늘에 별 따기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처음 홍콩에 서울지점 소속이면서 85 년도에 첫 해외 근무를 하면서 세상을 향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통 중에 있는 내가 섬겨야 할 대상이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때 홍콩에 주재하는 필리핀 가정부들을 섬기며 나는 앞으로도 그러한 일을 계속 하기 위해 외국에 살기를 소원했습니다. 처음 근무할 때는 서울지점 소속이니까 몇 년 계약 기간을 근무하고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려면 당시 집세, 아이들 학비등 상상하기 어려운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85 년 당시 학교에 예치금이 일인당 US$10,000 이고 한달에 평균 US$1000 이고 집세는 95 년 우리가 홍콩을 떠날 때 외국인이 사는 아파트는 US$ 10000 에다가 월급까지 환산하면 한명을 외국에 근무시키는데 많은 경비가 은행측에서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런 연고로 자국민에게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주로 미국인들이고 아시아인들은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가 하나님께 한국에는 교회도 많고 외국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서 섬길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 첫 번째 하늘에 별을 따는 직업을 위한 기도가 바로 400 명중에 한명 직업을 갖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세월이 지나 한국에 돌아오게 해 달라는 기도가 두번째 였습니다.
세번째 하늘에 별을 따는 기도는 그야말로 불가능한 별을 따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몇 년 근무를 하고 56 세에 외국은행을 은퇴하였습니다. 그리고 2 년 여 동안 금융연수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우리는 제삼세계에서 온 외국인 12 명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시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병을 고치고 쉼터를 운영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다시 현직에서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한국은 언젠가부터 45 세에 밀려나는 사오정이라던지 56 세 까지 일을 하면 오육도라던지 하는 표현은 얼마나 직업난이 심각한지를 보여 주는 새 언어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기도를 드린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시 한번도 우리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기도한 응답의 내용이 진실하다는 것을 일반 신문에서 증명해 주고 있답니다.
|
인사] SC제일은행 | ||
|
| ||
|
[프라임경제 2006-03-23 16:11] | ||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 기업금융 여신심사 및 승인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조성호 상무를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 부행장은 지난해 8월부터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여신심사 및 승인업무를 담당 함에 있어 뛰어난 업무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3월 22일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조성호부행장은 BOA 홍콩/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부대표 및 서울지점 여신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8월 SC제일은행 상무로 조인했다. 허진영 기자 fp4u@pb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