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날의 기도 (2)
[사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글을 쓰기 전에 성경말씀에 두려워 말라 라는 말이 얼마나 많나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여러 군데 많이 기록된 것을 보면 우리 인생은 늘 두려움 속에 해 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 주님을 만난 사람은 이렇게 고백하였지요.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 안에 있기에 딴 근심이 있겠어요? 십자가 밑에 나아가서 나의 두려움, 근심 죄짐을 모두 풀었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그 두려움은 변하여서 내 기도가 되었고 전날에 한숨짓던 것은 변하여 내 노래가 되었답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우울증, 불안들으로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납니다. 심하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정도에 차이지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연약한 것을 알기 대문에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사41: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 장 10 절에 이미 한번 말씀하셨는데 반복해서 너를 도와 주고 오른손으로 붙들것이라고 격려 하십니다. 우리가 잘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두려움을 몰아내 주고 싶기 대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두려움에서 자유 함을 얻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정말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우리 집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은 어떻게 해서 나의 남편이 선교하는동안(20 년이 념게 현재까지 제일의 후원자가 될 수 있었나를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단순히 우리집에 있던 이야기 라기보다는 결혼하기 전 믿지 않던 가정에서 자란 저희 남편이 장로가 되었고 기쁨으로 후원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에 나누는 것입니다.
1978 년 우리는 결혼 4 년후에 직장 은행에서 주는 대출을 받아 집을 이전했습니다. 은행에서는 직원들을 위하여 4% 대출을 받고 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당시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시중금리는 약 20%의 고금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몇 년이 지났는데 어느 날 국세청에서 감사가 나와서 그렇게 직원들에게 주는 것은 다른 형태의 소득이라고 하여 처음 받은 시점으로부터 그때까지 환산하여 모두 시중금리의 차액을 세금으로 내라고 통지하였습니다. 그때 세금은 몇 년치가 소급되어 집 한채 값이었습니다. 년 초에 통보하고 액수가 많은 것을 감안하여 년 말까지 내라고 하였습니다. 남편들은 매일 직장에 나가면 그 문제를 놓고 해결책을 구하면서 근심 걱정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씩 모두 집을 팔았습니다. 그런 후에 다시 작은 곳으로 이사하여 다시 담보 설정비와 세금 및 기타 이사배용이 엄청났습니다. 퇴근해서 돌아오면 저희 남편도 우리도 어떤 조치를 해야 되지 않나를 걱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황총이 먹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믿고 저는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제가 세상물정을 볼라서 그런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세상물정을 잘 모르지만 나의 하나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이사 갔지만 우리는 그냥 기도하면서 년 말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은 년말에 우리가 집한채의 세금을 내야되는것도 그런 능력이 없는 것도우리 보다 당연히 알고 계시지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기 대문입니다. 12 월이 되자 은행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든 세금을 은행에서 부담해 준다는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와우 신난다” 그런데 왜 진작 일찍이 그렇게 한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를 기도를 배우고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기도 시간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는 지금도 세상물정을 잘 모릅니다. 현재도 남편이 은행에 근무하고 았다고 그런 세상적인 것을 물어보면 나중에 사람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느냐고 믿지를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가 무엇인지 증권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지만 내가 아는 것 한가지 나의 하나님은 어떤분인지를 잘 압니다. 우리의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면 다른 것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