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은 2 월 1 일 부로 일본회사 한국지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축하드립시다.
집사님은 일본에서 유학을 하였고 일본 회사에 입사하여 한국으로 귀국하여 첫날 교회에서 우리부부와 같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양쪽 가족 다 외국에서 살았고 같은 신앙의 뿌리가 있기에 함께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7 년동안 집사님의 생활을 보았습니다.
집사님은 영업을 담당하여 하루에 200 km 이상 손수 운전하고 다니힙니다. 매일 그렇게 운전하면 우리가 생각할때 얼마나 피곤할까 싶습니다. 그래도 새벽이면 주님앞에 무릌 꿇고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달에도 몇번 일본 출장도 가야 됩니다. 토요일이면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장인 어른 목욕을 시켜 드리려 갑니다. 주일이면 새벽부터 저녁까지 주님을 섬기기에 바쁩니다. 아침 9 시 중고등부 예배에 참석하여 자녀들을 데리고 오고 끝나면 차로 집에 까지 데려다 주고 다시 대예배에 참석하고 속히 점심식사를 한후 외국인을 태우러 봉고를 몰고 갑니다. 중고등부에서 한달에 한번은 설교도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선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이것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새힘이 항상 있기에 기쁨과 감사는 피곤을 몰아냅니다. 그래서 슈퍼맨이라고 이름부쳐 보았습니다.
보통 외국인 회사는 자국민을 총책임자로 하고 현지인은 책임자로 잘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책임자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