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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마마킴||조회 6,624

한꺼번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병에 걸렸습니다. 그 가운데 선교회의 귀중한 동역자인 손광수 집사님은 병원이라면 문병만 가는곳으로 생각하던 분인데 작년 추석이후로 암말기라는 판정을 받고는 4 개월만에 우리보다 먼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가까이 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은 너무나 귀하고 연령에는 상관도 없이 어린나이에서 연로한 나이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현실은 우리를 기도로 재 무장해야 될 저항할수 없는 폭풍우로 몰아넣었습니다.  

 

1986 년 성령의 부어주심을 체험하고 선교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환영하여 모셔 들인 이후 주님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회장님이 친히 되어 주시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우리는 회장님의 지시를 따라 가기만 하면 우리가 할 일은 없었습니다.  우선 우리 회장님은 인맥이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우선 성경공부 교사를 각나라별로 담당할 동역자 10 분이 넘게 주선하셨습니다. 그리고 의료봉사 하시는 의사선생님과 협력병원을 마련하셔서 약 25 분의 의사선생님과 협력 병원을 마련하셨습니다.  주일저녁 식당봉사하시는 분들도  우리 회장님께서 20 명이 넘는 담당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미용담당자도 필요한줄 알고 끊임없이 보내주셨습니다.  이부분은 인적자원부분에 회장님이 하신 일입니다.

 

선교에 가장 필요한 재정을 담당하는 회원은요?  그 부분에 회원은 우리가 7 년동안 12 억 7 천이라는 재정보고를 해서 모두 놀랐지만 정기적인 회원은 30 명정도랍니다.  그 적은 회원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많은 공급이 되었을까요?  우리는 빚지지 않고 사람에게 호소하지 않으면서 회장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을 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재미보다 더 기가 막힌 재미랍니다. 요6 장의 오병이어를 현장에서 보는 즐거움을 늘 맛보니까요.  제자들은 신이나서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었을때 아마 싱글벙글하며 신이나서 나누는 작업을 했을것입니다. 하루 하루 그냥 회장님이 알아서 하는것을 보기만 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래서 12 명의 신학생을 후원할수 있고 14 군데 선교사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픈 사람을 위해서는 회장님께 잘 말씀 드리지 못했을까 라는 심각한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그냥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할 일을 다 한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한데 의사선생님이 못 고치는 병들은 아주 많았습니다.  지난번에도 구뚜라는 인도쳥년은 배속에 혹이 나서 10cm 가 넘어서 수술할 경우 생명이 위험하고  수술을 안해도 위험하니까 하루 속히 자국으로 돌려보내는것이 좋다고 의사선생님의 조언으로 우리는 부랴부랴 30 대 초반인 그를 공항으로 데리고 가서 비행기표를 손에 들려 보내주었습니다.

 

게다가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첫째 가장 중요한 가정이 터지기 직전인 시한폭탄같은 모양을 가진 가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가정 안에서 사람들은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폭탄을 맞은 가정.  그리고 아마 술 마시는데 쓰는 돈과 시간을 재는 대회가 있으면 세계 참피온이 당연 우리 조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젠가부터 자살이라는 이야기는 가까이서 늘 들리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거짓말, 사기도 금메달, 은메달 수준이 아닐까요?  음란한것.  이 부분도 아마 메달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아빠는 아빠 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어린 아이들도 수학여행가서 성매매라든지 십대 성폭행같은 이야기.  어인아이들은 집안에 혼자 있어도 인터넷을 동하여 모든 악한 것을 착실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부모도 통제할수 없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부터 물질신은 한국을 다스리는 일등신으로 등장하여 자식이 보험금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한강에 던지고 부부가 서로 보험금을 타려고 온갖 나쁜것을 다 꾸미고.

 

우리는 늘 새벽기도를 하려고 해왔으며 같이 모여서 하는 중보기도를 일주일에 두번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그 정도의 기도를 가지고 기도라고 할수 있을까? 라는 강력한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학생들부터 동계수련회를 집중기도하는것으로 다른곳에 가지 않고 교회에서 했습니다.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우리 모두 체험하며 울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기록을 한 날은 하루 9 시간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계속 회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어둠이 물러가고 수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새 영을 부어주소서. 그리고 열방으로 나아가 진리가 참자유케 하는것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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