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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부터 내려온 위로

마마킴||조회 6,861
천사같이 생긴 예쁜 진욱이가 아홉살 어린 나이에 몇주전에 하나님곁으로 갔다.  아홉살난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 영정사진으로 놓여있는 장례식장.  늦둥이로 생긴 진욱이로 인하여 엄마 아빠 언니들은 사랑하는 기쁨으로 아홉해를 진욱이와 같이 지냈다.  무슨 사고로 세상을 떠난것도 아니고 집에서 잠깐사이에 심장이 멎은것이다.
 
잘례식장으로 달려가서 제대로 소리도 못내고 우는 진욱이 어머니 황순옥집사님에게 모두 위로의 말을 건넬 말을 잃어 버렸다.  그렇게 진욱이를 보내고 우리는 단지 중보기도만 하였다.  하늘의 위로가 마음의 고통을 이길수 있게 하시고 믿지 않으시던 아빠도 주님곁으로 오실수 있게 해 달라고.
 
주일날 잠깐  황집사님을 뵈어도 손을 잡아 주고 우리가 중보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라고 외에는 아무 말씀도 드릴수가 없었다.  같이 중보기도모임에 오시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지만 그렇게 빨리 오실줄은 몰랐다.  어제 우리 기도모임에 오신것이다.  우리는 모두 함께 집중적으로 황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평안과 위로가 임하기를 기도하였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던중 그냥 울기만 하던 집사님이 방언을 받아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처음 해본 방언기도라고 한다.  한참을 그렇게 기도한후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체험을 한후 집사님은 웃으면서 교회문을 나셨다.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깊게 느꼈기 때문이다.
 
하루 십일조 시간을 드려 기도해보면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께 가까이 감을 느낄수가 있다.  그분과 깊은 교제속에 있으면 어떤 풍랑도 우리를 흔들수가 없다.  하루의 십일조시간을 내어 주님과의 데이트.  얼마나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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