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주님의 함대

마마킴||조회 6,623

언젠가 로마서 16장을 묵상하면서 깊은 은혜를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주의 복음을 위해 지나온 사역을 회상하면서

잊을 수 없는 믿음의 동역자를 일일이 이름을 열거하면서 최상의 수식어를 사용하면서까지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의 보호자’,

‘나의 동역자’,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사람’,

‘사도들에게 뛰어난 인정을 받은 사람’ 등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홀리네이션스선교회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변함없이 주님의 함대를 저어갑니다. 지난주 7 년만에 처음으로 의사선생님들에게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모두 스무분이 넘었습니다.  겸손하게 변함없이 늘 그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냥 봉사만 하는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경비로 늘 약을 사 들고 오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주일이면 성경말씀을 전하며 섬기는 선생님들도 열분이 넘습니다.  식당에서는 몇십분이 늘 식사 준비를 하고 계시며 쉼터에 시장보는일, 미용을 담당하시는분들, 최선을 다해서 헌금에 동참하시는분들,  우리 주위에는 왜 그렇게 좋은 분들이 많는거야?  우리는 감사하면서 그분들을 바라보며 중보기도합니다.  함께 잠을 절제하며 기도하는 모습. 매일 직장에서 200km 이상을 운전하고 다니면서도 주일이면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섬시기는 집사님. 부부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섬기시는 모습.  쉼터에 온갖 궂은일을 조용히 처리하는 권사님(그것도 늘 기쁜 얼굴과 기쁜 마음으로)

 

그외에 우리의 산성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분들은 열거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우리는 같이 오랫만에 식사를 나누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사도바울이 고백했던 표현을 마음속으로 하면서 말입니다.

 

‘나의 보호자’,

‘나의 동역자’,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사람’

 

최상의 감사는 이러한 구한 분들을 보내주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나의 공급자' '선교회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