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홍콩에 여행하던중 홍콩 선도교회에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방문하고 싶었다. 내가 아는 홍콩 사람들은 먹고 쇼핑과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었다. 그들은 헌금을 내면 동전을 달랑 구걸하는 깡통에 넣듯이 하는것을 내가 살던 시절에는 보았었다. 기부라는것이 무엇인지 헌금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도통 모르는 사람들 같아 보였다. 가게마다 우상을 한군데 모셔놓은 풍경은 어디든지 볼수 있는 풍경이었다.
그런 홍콩이라는 작은 도시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자 선도교회는 교인이 8,000 명이 모이는 교회인데 7 부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본당에 들어가려고 근처 육교에 장사진을 쳐서 미리 와서 기다린다는것이다. 교회에 부속실인 성경공부및 기도실은 마치 학교 교실같은 모양으로 수십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은혜를 받으니까 십일조를 내는 교인이 4,000 명이나 되어 교인들이 어려우면 장례도 치러주고 중국선교도 담당하고 있었다. 감탄하는 나에게 중국 목사님이 구룡쪽에는 청년만 7,000 명이 되는 교회도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빌리그레함 아들목사님이 와서 집회를 할때 비가 와서 철벅거리는데도 집회장소에 넘치게 모여 그 옆근처 모두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 비오는 그 마당에 철벅앉아서 오직 주님만 사모하더라는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면 못하실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감사, 감격,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