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년 온 가족이 홍콩에 도착했던 생각이 새로웠습니다.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홍콩에 왔는데 그 귀여운 딸아이가 결혼을 해서 홍콩에 다시 살줄이야 생각도 못했던 일입니다. 차를 타고 도착하지 저가 처음 선교사역을 시작했던 홍콩대학 바로 옆에 딸 아이가 살고 있는것입니다. 처음 성령세례를 받고 바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지 21 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스퀘어 파크에 있는 필리핀 가정부와 그리고 대학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복음을 전한 자매중에 한 홍콩 자매는 대학생선교를 하기 위해 직업을 같기전에 일본과 한국에 단기 선교를 하러 왔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그 자매의 말이 직업을 가지고 일생 돈을 벌터인데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 경험하고 싶다고 하면서 일본의 힘든지역에서도 복음을 전했던 장면이 스쳐갑니다.
그리고 홍콩 정부병원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던 이곳. 병원에서 성경책을 1000 권이나 돌려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 시장에만 가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돌아오지 않던 이곳. 거리에서 전도지를 15 만장이나 돌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홍콩성서공회가 우리 때문에 활발하게 인쇄를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저희 가족의 아이들이 성장한 특별한 곳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영적으로는 새로운 각성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도시의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