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팔형제 찬드라는 수술하기 위해 입원을 하였고 중국자매 윤정이는 수술후 퇴원을 하여 둘이 함쳐 450 만원이 들었다.
돌아오는 주일은 추수감사절이다. 7 년째 해마다 겨울을 대비하여 겨울옷을 언제나 추수감사절에는 외국인 전체에게 전달하고 세례식과 아울러 부페 잔치를 하면 몇백만원이 필요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삼위교회와 쉼터가 동시에 이전을 하여 내부 시설비가 많이 들었다. 교회 내부는 우리 쉼터보다 간단하여 쉼터가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나오는것을 보고 있으면서 우리도 천만원을 준비하여 힘을 합하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다. 그날 저녁 한 권사님이 전화를 하셨다. 가족중에 한분이 우리에게 전할 헌금을 600 만원을 모아서 보낸다는것이었다. 그리고 한 집사님이 150 만원을 입금시키셨고 또 57 만원 정도가 보내왔다. 그렇게 삽시간에 800 만원이 준비가 되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 선물로 따뜻한 쉐터 200 벌을 주문을 하였다. 많은 양이라 디스카운트를 해 줄수 있는지를 회사에 문의를 하였다. 그때 그곳에 우리를 여러가지로 도와주시는 목사님이 혹시 회사에서 기증할수 있는지 알아보시겠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돈이 있으니까 어려운일이시면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며칠만 기다려 보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며칠후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주기로 결정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우리가 상품을 구입하려는 돈과 합치니 불과 며칠사이에 천만원이 마련이 되어 우리도 쉼터 이전에 힘을 거들수가 있게 되었다. 게다가 상품도 우리가 주문하고 고른 제품을 그대로 전달해 주셔서 우리는 늘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미하며 벅찬 감격에 모두 함성을 질렀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