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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풍성

박정화||조회 7,948
우리 선교회에서는 14 곳을 지원한다.  그 외에 특별한 일이 있을때 나눔을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달 초에도 위험한 곳을 늘 기쁨으로 가는 목사님을 지원해 드렸다.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도 항당 20 대 처럼 기쁘게 사역하시여 70 이 넘은 나이를 믿을수가 없다.  그 목사님이 가시는 곳은 보통 사람들은 돈을 주고 다녀 오라고 해도 꺼려하는 곳인데 늘 연인을 만나는 청년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그곳을 가신다.  그래서 우리도 기쁨으로 지원을 해 드린다.  목사님은 자신의 전 재산을 이미 선교를 위하여 다 쓰신 상태이기에 우리가 동역하는 작은 사랑이 목사님께 늘 힘이 된다고 말씀하시곤 하신다.
 
지난달 초에는 선교헌금이 많이 있는 상태가 아니지만 먼저 목사님께 선교비를 보내드렸다.  재미있는 것은 며칠후에 다른곳에서 우리가 지원한 액수보다 조금 더 많은 액수가 보내져 왔다.  결과적으로 오히려 풍성해 졌다.
 
그리고 말일경에 다른 선교사님을 후원하기로 의논을 하였다.  두 아이가 있는데도 입양한 선교사님에게 격려하는 의미로 후원할 예정이었는데 선교헌금은 바닥으로 내려온 상태였다.  마음속으로 얼마를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도착하기 일주일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그 정확한 액수가 보내져 왔다.  우리는 기쁨으로 그 가족이 도착하였을때 전달할수가 있었다.
 
늘 반복해서 느끼지만 나눔은 풍성을 가져오는 비결이다. 믿음으로 나눔을 할때 늘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을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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