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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ㄱ 자 교회 조덕삼장로님

마마킴||조회 8,360
김제 금산 ㄱ 자 교회의 선구자 조덕삼장로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생각할때 마다 감동이 밀려온다. 장로님 사랑채에서 교회를 시작하였고 후에 조장로님이 헌금하여 100 년전에 세운교회에 장로님댁에 머슴이 투표에서 장로로 먼저 선출되고 자신은 몇표차이로 떨어졌을때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이자익장로님은 훌륭한 장로님이 될것이니 나도 적극적으로 협력할터이니 여러분도 협력하세요"라고 하여 그때부터 교회가 부흥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해에 본인도 장로로 투표되자 거기에서 평양까지 걸어가서 이자익장로님을 평양신학교에 보내고 후원하여 그 교회에 초대 목사님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생각할때 마다 얼마나 인격이 훌륭한 분인지 고개가 수그러진다.  자신의 집에 머슴이 목사님이 되고 그 밑에서 힘을 다해 목회가 잘 되도록 받드는 겸손함과 깊은 인격은 말이 쉽지 그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인가...
 
[왕하13:21]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엘리사의 죽은 뼈에 닿자 회생하듯이 우리의 심령이 백년전 이야기를 듣고 감동이 되는것이 같은 맥락이 아닐까 묵상해 본다.  우리는 언제나 그런 인격에 도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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