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람 알리레자는 곧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가기전에 상한 이 치료를 수석치과에서 열심히 받았습니다. 이 세개를 새로 하고 임시로 세개를 끼워놓고 한번 더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를 해야할 단계였습니다. 그러나 안스럽게도 출입국 단속에 걸려 수원 옆 화성에 붙잡혀 갔습니다. 알리레자는 이치료가 걱정이 되어 이민희원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선생님이 그런 경우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제게 문의했습니다. 그런 경우 혹시나 화성까지 가서 그 안에 들어가서 허락을 특별히 받아가지고 마지막 손질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니 신앙인 의사로써 그를 그냥 돌려 보내기가 마음에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대화역에 위치하고 있는 치과에서 화성에 갔다오면 하루 온종일 다른 환자는 모두 받지 말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권사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웃으면서 "선생님이 화성에 갔다오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결정하셔야지요." 그러자 선생님은 가서 진료를 하실 예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출입국관리소에서 알리레자를 데리고 치과로 오늘 와서 치료 하게끔 하였습니다. 그런 경우 포박을 하고 네명이 동반하고 차량까지 준비해야 하니 누가 그런 번거러운일을 공무 집행하시는 분들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니 가능하였습니다.
한가지 더 감동스러운것은 선생님과 두 간호사 모두 마음을 합하여 떠나는 그에게 차비에 보태라고 모금을 하여 손에 쥐어 주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모슬림인 알리레자가 도대체 예수님은 누구일까 생각해 보지 않았겠어요?
여러사람의 호송을 받으며 병원에 들어선 알리레자는 자신이 어떻게 그 병원에 다시 와서 치료를 받게 되는지를 이해할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민희선생님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그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치료가 끝난후 차비에 보태라고 돈을 주니 그는 엉엉 울면서 치료 받은것 만도 고마운데 어떻게 이런 일이 세상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망구 행복동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