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랑은 용납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는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내 능력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내 능력이 커지면
그 사람이 아무리 속을 썩혀도 애통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온유한 태도로 사랑하고
변함없는 정성으로 사랑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사람이 실망스럽고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사람이 안됐습니다.
지금의 나를 보고 절망하고
지금의 그를 보고 분노합니다.
미래의 나를 보면 희망이 보이고
미래의 그를 보면 용납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나와 그의 밝은 미래를 보는 눈입니다.
사랑은 쓸모 없는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포용하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납합니다.
괜찮습니다
평안합니다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옥에서 못 듣는 말입니다.
감옥이 아닌데도 이런 말이 사라졌다면
감옥같이 변하는 조짐입니다.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백 번을 다시 살아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약속 시간 한번 어겨도 그것으로 끝입니다.
사랑 없이 떠나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보다 두려움입니다.
사랑이 차오르면 미움보다 먼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미움은 두려움의 가지이고 두려움은 미움의 뿌리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기가 힘들어서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더 많은 일 때문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내가 넓어지고
미워하는 만큼 내가 좁아지고
위선하는 만큼 내가 굽어집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다가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할 수도 있지만
내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사랑은 코드 맞추기입니다.
내가 아니라 당신이 기준입니다.
선물을 원하는데 빈말은 무슨 소용이며
사랑의 고백을 원하는데 선물은 무슨 소용입니까
사랑의 언어가 달라 서로 알아듣지 못합니다.
내가 옳다고 하는 동안은
누구도 진심으로 신뢰할 수 없고
내가 낫다고 판단하는 동안은
아무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내게 쏟아지는 짜증과 분노와 비난이 다 지나가도록
기다릴 수 있을 만큼 크고 넓고 깊은 품입니다.
17. 사랑은 용납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