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랑은 선택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권력의 길은 언젠가 내가 배신하게 될 줄 모르고 가는 길이고
사랑의 길은 언젠가 내가 배신당할 줄 알고 가는 길입니다.
사랑은 동기로 말하고
욕망은 결과로 말합니다.
미운 사람 한 대 더 때려 줄 수도 있고
떡을 한 개 더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평생 원수 한 사람 더 만들 수도 있고
평생 친구 한 사람 더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웃이 겪는 고난의 깊은 뜻은
나 대신 겪는 고난이고 나를 깨우는 고난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 우연히 왔다가
우연히 살다가 우연히 떠납니다.
또 한 사람은 목적을 갖고 와서
목적 따라 살다가 목적을 이루고 떠납니다.
갈림길은 내가 선택합니다.
고난이 축복인 것은 고난 속에서 속 사람이 강해지고
속 사람이 강해질수록 사는 것이 덜 힘들기 때문입니다.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있어도
버려진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해도
내가 나를 버리지 않는 한 버려지지 않습니다.
신은 결코 버릴 사람을 이 땅에 보내지 않는데
왜 내가 나를 버립니까
아흔 아홉 가지를 가져도 한 가지 없는 것 때문에
지옥을 경험하는 삶이 있고
아흔아홉 가지가 없어도 한 가지 있는 것 때문에
천국을 누리는 삶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늘 내가 지금 가진 것에 주목합니다.
지금 어둠은 동터 올 새벽의 사인입니다.
지금 내리막은 곧 나타날 오르막의 사인입니다.
지금 고난은 다가올 축복의 사인입니다.
사인의 뜻을 알면 절대로 주저앉지 않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배신하는 선택도
감사하겠다는 결단입니다.
13. 사랑은 선택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