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랑은 없으면 지옥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옳아서가 아니라 좋아서 사랑하고
틀려서가 아니라 싫어서 미워합니다.
옳아서가 아니라 좋아서 찬성하고
틀려서가 아니라 싫어서 반대합니다.
태도가 먼저, 논리가 다음인 일이 다반사입니다.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사랑하게 되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미워하게 됩니다.
기도는 가장 깊은 친밀감입니다.
사람이 누구인지를 몰라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고
사람이 누구인지를 몰라 사람의 사랑에 목마릅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도 채울 수 없어
결코 다른 사람을 채워 주지 못합니다.
내 눈에 그 사람의 결점과 허물이 그토록 잘 뛰는 까닭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잔소리는
눈에 거슬릴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말하고 싫을 때마다 얘기하는 것이고
조언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참고 또 참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하는 말입니다.
잔소리는 나 때문에 하고
조언은 그 사람 때문에 합니다.
희망을 품으면 희망이 나를 이끌어 가고
절망을 품으면 절망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품기까지는 내가 주인이고 품고 나면 내가 종입니다.
사랑 안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것이 의심과 두려움이고
가장 늦게 자라는 것이 믿음과 희망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은 버려두어도 잘 자라고
믿음과 희망은 보살피지 않으면 곧 시들어 버립니다.
내 인생이 끝자락에 왔다는 느낌은
내 인생이 거듭나야 한다는 사인입니다.
목표를 잃는 것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내려놓아야 새 일이 시작됩니다.
버려야 새것이 주어집니다.
떠나야 새 길이 열립니다.
나쁜 사람도 괜찮습니다.
더 나쁜 사람을 만나보면 어려움도 별 것 아닙니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나면 슬픔도 대단치 않습니다.
죽음까지 겪고 나면
사실 가장 힘든 것은 변치 않는 나 자신입니다.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고통은 이렇게 풀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이 고통을 견딜까요?
어떻게 이 고통을 이길 수 있을까요?
누군가 미운 생각이 들 때마다 기억하십시오.
생각보다 빨리 그가 내 눈앞에서 사라질 것이고
생각보다 훨씬 빨리
나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임을….
그 사람이 내 마음에 안 드는 것은
그 사람 잘못이 아닙니다.
내 안의 거울이 깨어져 잘못 비친 상을 놓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일그러진 것은 달이 아니라 출렁이는 물결입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실수가 전공이고 부족이 특징입니다.
12. 사랑은 없으면 지옥입니다 (사랑합니다~~조정민목사님 저서)
마마킴||조회 1